이션 몰릭
이 글은 독자의 한 사람으로 책을 읽고, 느끼고, 배운 것들에 대한 간단한 기록입니다.
책의 저자 그리고 다른 독자분들과 견해가 다를 수 있습니다.
변화와 성장의 삶을 추구하는 에드워드 진(Edward.Jin)
▶ 완독일 : 2025.12.18(목)
▶ 저자 : 이션 몰릭
- 2024년 타임에서 선정한 인공지능 분야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인물 중 한 명으로 선정됨
▶ 외계 지성 AI
2016년부터 2019년까지 국내 K 기업과 AI와 관련된 컨설팅을 수행하면서 AI에 대해 자세히 연구했다. 당시 AI는 4차 산업혁명을 이끄는 기술에서 선두주자는 아니었다. AI 수준이 고작 인간이 정해준 룰에 따라 아주 기초적인 수준의 대화만 가능했기 때문이다.(당시 챗봇이라 불렀다) 그런 아주 기초적인 AI가 어느 사이 인간의 모든 질문에 답하는 수준이 되었다(그것이 비록 오답일지라도 마치 정답인 것처럼 말이다). 그동안 그리고 지금도 인간이 만들어 내는 방대한 DATA가 그 바탕이 되고 있다. 지금의 AI 수준은 미래를 걱정해야 하는 상황까지 왔다(현재의 발전 속도를 볼 때 인간의 미래를 걱정할 시점이 멀리 않다는 위기감을 주고 있기에...). 저자는 AI를 외계 지성이라 부른다.
▶ 어떤 AI 인가?
저자는 질문하고, 답한다. 어떤 AI가 되어야 하는가? 인간을 위협하는 AI?, 인간을 한계를 지원하는 AI?, 인간과 협력하는 AI? 너무나 당연하지만 저자는 인간을 위협하는 AI가 아니라 인간을 지원하고, 협력하는 AI여야 한다고 말한다. 그리고 그 답은 인간이 어떻게 외계 지능인 AI를 활용하느냐에 달렸다고 한다.
필자는 AI를 그렇게 신뢰하지 않았다. 과거의 AI를 연구한 오래된 지식으로 AI로서 역할을 수행하기에는 인간에게 너무나 의존적이라는 잘못된 생각 때문이었다. AI라 불리는 세상의 모든 AI들이 사실은 AI를 가장한 인간이 설정한 룰에 의해 눈속임 하는 것이라고...
하지만 그렇지 않았다. 그건 정말 과거의 지식이었다. 지금의 AI는 인간이 만든 룰 속에서 답을 내놓는 것이 아니라 그 답을 어떻게 만들어 내는지 도저히 알 수 없기 때문이다. 이 속에 숨겨진 위대함과 무서움!
위대함이란 어떤 질문에도 눈 깜빡이 시간에 답을 내놓는 점. 제시한 내용도 놀랍다. 너무나 체계적이고, 논리적이다. 제시한 내용이 오류일지라도 마치 정답처럼 느껴진다. 이것이 무서움이기도 하다.
▶ AI 활용, 켄타우로스, 사이보그
저자는 AI 활용을 권장한다. 인간이 가진 한계를 AI가 가진 강점으로 충분히 커버하고, 더 나은 성과를 창출하는데 큰 기여를 하기 때문이다. 그 길에 두 가지 활용법을 제시한다. 하나는 켄타우로스, 방대한 자료를 찾고, 정리해야 하는 하찮은 일은 AI에게 맡기고, 더 가치 있고 생산적인 일에 인간이 더 집중할 수 있도록 활용하는 것이다. 하나 사이보그, 인간과 AI가 깊은 사고의 과정을 함께 통합해서 하는 것이다. 켄타우로스, 사이보그 모두 인간 중심의 활용법이다.
▶ 인간이 중심이 되는 미래
세상의 모든 기술은 인간을 더 편리하고, 더 이롭게 하기 위해 만들어지고 개발되었다. AI도 마찬가지여야 한다. 사용자의 올바른 가치관 정립이 필요하다. 기술을 활용하는 인간이 아닌 인간을 이해하고, 공감하며, 생각하고, 판단하는 인간!
지금이 그 어느 때보다 인간다운 인간이 되어야 할 때다. 우리의 미래를 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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