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단 서평] 뭉크의 별이 빛나는 밤

이미경

이 글은 독자의 한 사람으로 책을 읽고, 느끼고, 배운 것들에 대한 간단한 기록입니다.

책의 저자 그리고 다른 독자분들과 견해가 다를 수 있습니다.

변화와 성장의 삶을 추구하는 에드워드 진(Edward.Jin)


▶ 완독일 : 2026.03.20(금)

▶ 저자 : 이미경


▶ 뭉크의 작품 세계

에드바르 뭉크의 작품은 어둡다. 슬프다, 아프다, 두렵다 그리고 아주 가끔 희망적이다. 우리가 뭉크의 그림을 보고 느끼는 감정이다.

여기에 뭉크의 작품 세계의 힌트가 있다. 그렇다. 뭉크는 인간의 감정을 작품 속에 담은 것이다. 아주 진실되고, 진실되게...


▶ 뭉크의 작품에 영향을 미친 인물과 사건

세상의 모든 이들은 삶을 살아가면서 영향을 받는다. 어떤 이는 사람으로부터, 어떤 이는 상황으로부터 그리고 어떤 이는 사건으로부터...

어떤 영향은 긍정적이고, 어떤 영향은 부정적이다. 그리고 그 긍정과 부정을 통해 우리는 삶을 살아간다.

뭉크의 삶 그리고 그의 작품 세계는 그의 삶에 영향력을 미친 인물과 사건으로 이해할 수 있다.

- 가족과 두려움 : 어린 시절 어머니의 죽음, 여동생 소피에의 죽음, 아버지의 죽음 그리고 남동생의 죽음 등 뭉크의 삶에서 죽음은 공포였다. 바로 가족들의 죽음 때문이다. 뭉크의 작품에서 가족을 빼놓을 수 없다. 그들로 인해 느끼는 죽음에 대한 두려움의 감정이 온전히 그의 작품들 속에서 살아있기 때문이다.

- 친구들과 방황 : 종료와 순응을 강조한 아버지 때문일까? 뭉크의 방황은 문화적 저항의 대표적 그룹 보헤미안 그룹과 검은 새끼 돼지 그룹으로 이끈다. 그곳에서 만난 친구들 크로크, 예게르, 헤이베르그, 오다, 스트린드베리, 프시비세프스키, 다그니 등 그들은 친구였고, 후원자였으며, 정신적 기둥이었다. 하지만 그들과의 결말은 좋지 않다. 그들은 뭉크에게 아픔과 상처라는 감정을 선사했기 때문이다.

- 뭉크의 연인들 : 뭉크의 작품에서 빠질 수 없는 인물들이 그의 연인들이다. 첫사랑 밀리 테울로브(사촌 형수), 다그니 율(노르웨이 수상의 조카), 적극적 후원자 툴라 라르센, 에바 무도치 그녀들이 뭉크에게 남긴 것은 사랑이라는 감정과 함께 수치심, 질투, 불안, 분노라는 감정. 뭉크가 만난 연인들 하지만 그의 곁을 지킨 것은 그의 작품들뿐이다.

뭉크의 작품은 어둡다. 두려움, 질투, 불안, 분노, 고독, 외로움라는 감정이 담겼기 때문이다.


▶ 책 <뭉크의 별이 빛나는 밤>은 질문하는 책이다

나에게 뭉크의 일생을 작품 해설로 풀어쓴 <뭉크의 별이 빛나는 밤>은 단순히 뭉크의 삶과 작품을 이해도를 높이기 위한 책이 아니다. 세상의 모든 사람들은 누군가로부터 영향을 받는다. 어떤 이는 그 영향으로 순응하는 삶을, 어떤 이는 자신만의 삶을 개척하고 만들어 간다. 뭉크는 자신만의 작품 세계를 개척하고, 그 세계를 실현해 갔다. 두려움, 분노, 아픔, 고독, 외로움 등 감정을 진실되고, 진실되게 예술로 승화시켰다.

나는 어떤가?

:

책 <뭉크의 별이 빛나는 밤>은 내게 어떤 삶을 살 것인가? 질문하는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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