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단 서평] 주식회사 이주열

이주열

이 글은 독자의 한 사람으로 책을 읽고, 느끼고, 배운 것들에 대한 간단한 기록입니다.

책의 저자 그리고 다른 독자분들과 견해가 다를 수 있습니다.

변화와 성장의 삶을 추구하는 에드워드 진(Edward.Jin)


▶ 완독일 : 2026.03.22(일)

▶ 저자 : 이주열

청년자기다움학교 설립자, 서울벤처포럼 Founder, 서울벤처대학원대학교 교수


▶ 우리는 모두 태어나는 순간 '나'라는 회사의 CEO가 된다"

이 책은 단순히 자기다움의 삶을 말하는 책이 아니다. 자기다움의 삶을 찾고, 그 삶의 주인공이 되는 방법에 대한 책이다.

그래서 이 책은 특정한 누구가 타깃이 되는 책이 아니다. 부모로부터 이 세상에 태어난 이라면 이 책의 독자가 되고, 되어야 하는 책이다. 왜냐면 저자가 말하는 것처럼 태어난 순간 '나'라는 회사의 CEO이기 때문이다.

▶ 경영권을 회수하라!

저자는 말한다. 부모로부터 경영권을 회수하라고. 어린 시절의 우리는 불안전하다. 선택도 결단도 그래서 도움과 보살핌이 필요하다. 하지만 저자는 '언제까지 도움과 보살핌이라는 이름으로 부모에게 위임해 둔 경영권을 그대로 둘 것인가?' 질문한다. 자신의 삶은 자신이 경영해야 한다. 그 누구도 대신 경영해 줄 수 없다. 그럼 위임했던 경영권을 언제부터 회수해야 할까? 저자는 말한다. 대학을 다닐 때가 적절하다고.... 공부에 50% 그리고 나머지 50%는 다움을 찾고, 그 다움으로 '나'라는 회사를 창립하고, 다양한 실험에 투자하라고 권한다. 사회에 뛰어들게 되면 리스크는 커진다. 그리고 리스크는 경영권을 회수하는데 큰 장애물이 된다.

누구나 행복한 삶을 원한다. 돈을 많이 버는 삶?, 명예를 얻은 삶? 그리고 남들이 인정하는 삶? 아니다. 그런 것들은 순간의 행복은 선사할지 모르지만 인생이라는 삶을 사는 동안 지속적으로 제공하지 못하는 삶이다. 결국 행복한 삶이란 가치와 철학에 기반한 삶에서 온다. 그 삶은 살아가는 동안 만족과 행복을 선사한다. 안주가 아닌 도전, 안정이 아닌 끊임없는 배움과 노력으로 멈추지 않고 앞으로 나아간다.

'경영권을 회수하라!'

쉽게 말할 수 있지만 결코 쉽지 않다. 그렇다고 그냥 지나쳐서는 안 되는 인생 명제다.


▶ 나라는 회사도 경영이 필요하다!

매출보다 지출이 많은 회사는 결국 망하고 만다. 회사 운영에 필요한 동력이 사라지기 때문이다. 저자는 말한다. '나'라는 회사도 경영이 필요하다고.

저자가 말하는 경영의 요소는 의미, 재미, 머니다. 이를 저자는 인생의 손익계산서라고 정의했다.

- 의미 : 내가 하는 일이 세상과 연결되는가?

- 재미 : 몰입과 성장의 감각이 있는가?

- 머니 : 지속 가능한 보상이 만들어지는가?

저자는 이 세 가지 경영을 통해 건강한 흑자가 되도록 경영해야 한다고 말한다.

흑자 경영이 되어야 '나'라는 회사가 지속될 수 있다는 것이다.

※ 저자가 말하는 흑자 경영은 머니에 국한된 흑자가 아니다. 의미, 재미가 충분히 머니의 지출을 상쇄할 수 있다면 그것 또한 흑자 경영


▶ 공동체가 어려움을 극복하고, 성장시킨다!

작은 배는 작은 파도에도 약하고, 큰 배는 작은 파도는 쉽게 넘을 수 있지만 폭풍우를 동반한 큰 파도는 넘을 수 없다. 작은 배도 큰 배도 파도에 좌초될 수 있다. 작은 배가 큰 파도를 넘은 방법 그리고 큰 배가 폭풍우를 동반한 큰 파도를 넘은 방법 그것은 혼자가 아닌 공동체로 대응하는 것이다. 이것은 진리다.

저자는 말한다. '나'라는 회사를 경영해 감에 있어서 다양한 어려움과 좌초될 위험을 반드시 겪게 되기 때문에 공동체가 필요하다. 나누고, 돕고 하다 보면 파도를 넘을 방법을 찾고 서로가 서로를 도우며 삶을 지속하고, 성장시킬 수 있다고 말이다.


▶ 가치와 철학 그리고 삶에 대해 질문하는 책이다

이 책은 한 챕터 한 챕터가 쉽게 쉽게 넘어간다. 읽는데 전혀 부담과 저항이 없다. 그런데 결코 가볍지 않다. 가치와 철학에 대한 질문 그리고 삶에 대한 질문을 하는 책이기 때문이다.

'나'라는 삶의 주체.

삶에 담은 가치는 무엇인가?

삶의 철학은 무엇인가?

그 삶을 어떻게 경영할 것인가?

:

'나'를 찾아야 회수할 경영권이 생긴다.

'나'라는 경영권을 회수하고 나면 책임을 져야 한다.


<경영 및 자기계발 도서 서평 요청 문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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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의 모든 근로자가 출근했던 모습 그대로 매일 가족들에게 돌아갔으면 하는 마음으로 그동안 수행했던 경험을 담아 쓴 안전문화 솔루션 책입니다. 기업의 안전과 안전문화를 고민하는 분들께 추천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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