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소령
이 글은 독자의 한 사람으로 책을 읽고, 느끼고, 배운 것들에 대한 간단한 기록입니다.
책의 저자 그리고 다른 독자분들과 견해가 다를 수 있습니다.
변화와 성장의 삶을 추구하는 에드워드 진(Edward.Jin)
▶ 완독일 : 2026.04.02(목)
▶ 저자 : 박소령
퍼블리(PUBLY) 창업자
▶ 끝에서 다시 쓰는 시작
책을 여는 프롤로그의 주제를 저자는 "끝에서 다시 쓰는 시작"으로 선정했다. 그리고 그 프롤로그의 몇 개의 소 주제 중 "사직서에 도장을 찍던 순간"으로 맨 앞에 위치시켰다. 어떤 심정이었을까?... 책을 시작도 안 했는데 생각에, 생각에, 생각이 꼬리를 물고 이어진다... 아마도 나의 처지 때문이리라...
그래서 이 책을 완독하는데 시간이 오래 걸렸다. 공감하고, 이해하고, 아파하고 그리고 속으로 눈물을 흘렸다.
▶ 이 글은 한 기업을 운영했던 한 사람의 인생 여정이다.
이 글 속에는 다양한 키워드가 존재한다. 먼저 표지에도 있지만 '비전', '사람', '돈'이 등장한다. 비전, 사람, 돈 하나같이 가슴 뛰게 하는 것들이다. 때로는 기쁨과 즐거움으로 때로는 분노와 괴로움으로... 이 감정은 어느 것 하나 지속되지 않는다. 그 이유는 모두 과정에서 찾아오는 것들이기 때문이다. 저자는 기록했다. 퍼블리라는 기업을 창업하고 10년이라는 시간 동안 어떻게 이끌어 왔으며, 어떻게 마무리를 했는지... 이 이야기는 단순하지 않다. 그것은 바로 한 사람의 인생 여정이기 때문이다
▶ 배움 그리고 나다움
이 책은 선택하고, 후회하고, 배우며 자기 자신을 찾아가는 이야기로 가득하다. 저자가 하는 선택, 후회, 배움에서 '나?'라는 질문을 계속 던지게 된다. 그렇다 이 책은 성공 스토리에 대한 것이 아니다. 인생을 살아가며 배움을 얻고, 자신을 찾아가는 이야기다. 때로는 사람(동료, 지인, 주주, 고객 등)에게서, 때로는 콘텐츠(책, 기사, 논문, 영화, SNS 등)에서 어제보다 더 나은 오늘 그리고 내일을 살아가는 법 그리고 삶을 살아가는 과정에서 더 나다워져 가는.... 그래서 이 책의 에필로그의 주제가 "나다운 길을 걷기 위해"다.
저자는 질문을 던진다. 자신에게 그리고 독자들에게...
"나는 누구인가?"
그리고 말한다.
"자신의 몸에 맞는 옷을 고르자"
:
책을 덮어도 떠나지 않는 질문......
'나는 누구이며, 내 몸에 맞는 옷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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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의 모든 근로자가 출근했던 모습 그대로 매일 가족들에게 돌아갔으면 하는 마음으로 그동안 수행했던 경험을 담아 쓴 안전문화 솔루션 책입니다. 기업의 안전과 안전문화를 고민하는 분들께 추천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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