변화와 성장 "품질은 기본이다"

변화와 성장에서 오늘 다루고자 하는 주제는 품질입니다. 품질이라고 하니 너무 식상하시죠?

죄송합니다. 하지만 다루지 않으면 안되는 것이라 짧은 글 한번 적어보고자 합니다.


상품의 품질은 기본에 해당합니다. 그런데 이 기본을 지키는 게 쉽지 않습니다. 왜냐면 기업은 영리를 추구하는 집단이기 때문이죠. 영리를 추구하다 보면 많은 유혹이 따라옵니다. 이건 없어도 별문제 없겠지, 그래 이건 비싸니 값싼 재료로 대체하자 등의 유혹 말입니다. 그러다 보면 어떤 결론이 나오는지 예상하시겠죠?이 사례는 글의 마지막에 들려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최고의 품질

최고의 품질로 시장에서 인정받는다는 것은 대단한 영광이죠.

이 영광을 오랜 시간 동안 받아온 기업이 있습니다.

바로 벤츠입니다.

벤츠의 품질을 인정하지 않는 사람은 아마도 없을 것입니다.

품질이 벤츠가 지속적인 성장을 이끌어 낸 원동력이라 할 수 있습니다.

세계 최고의 품질,

안전에 대한 고객의 신뢰,


지금도 벤츠는 세계 최고의 품질을 유지하기 위해 노력합니다.

어제도 품질,

오늘도 품질,

내일도 품질.


벤츠는 잘 알고 있습니다.

어떻게 고객에게 한결같은 신뢰를 받을 수 있었는지 말입니다.

이처럼 '최고의 품질'은 기업의 또 다른 차별화 전략 중 하나입니다.


기업 이익에 눈이 멀먼 안된다

앞서 영리를 추구하다 보면 '문제없겠지?', '그래 이건 비싸니 값싼 재료로 대체하자' 등의 유혹을 받는다고 이야기를 드렸습니다.

뭐 다른 사례도 아닙니다.

바로 도요타입니다.

도요타는 TPS 생산방식으로 엄청난 성과를 거두고 있었습니다.

도요타가 추구하는 TPS 생산방식 기본적인 특징은 철저하게 낭비를 줄이는 것입니다.

이를 위해 JIT(Just in time)과 자동화(自働化)가 TPS의 핵심이죠.

이 생산방식은 질(質), 양(量), 타이밍의 조화 속에 철저한 원가절감을 실현함으로써 오일쇼크와 엔고 파고 속에서 위력을 발휘했죠.

그런데 2009년 8월 문제가 터집니다.

고속도로에서 달리던 ES 차량의 제동불량으로 일가족 4명이 사망하는 사건입니다.

이를 계기로 품질 문제가 대두되고, 대규모 리콜 사태가 벌어집니다.

자동차에서 제동이 잘 걸리지 않는다는 것. 뭐 그럴 수 있지, 관리를 안 했나 봐!

그러나 도요타여서 더 큰 문제가 된 것입니다. 바로 원가절감을 위한 TPS 생산방식!


오늘 제가 식상한 품질, 식상한 사례 벤츠와 도요타를 사례를 가지고 글을 쓴 이유!

바로 이것입니다.


변화와 성장

기본이 전략의 중심에 서야 합니다.

기본이 중심이 되지 않으면

그건 전략이 될 수 없습니다.

눈 감고 아웅 하는 겪이죠!!!

품질은 경영의 기본입니다.

적절한 품질이란 없습니다.

최고의 품질만이 있을 뿐입니다.

오늘의 제품 품질이

내일의 최고 품질이 될 수 없습니다.

품질.PNG 품질은 기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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