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ood. "메모"

여러분들은 하루에 메모를 얼마나 하시나요?

책을 읽으시는 분들, 책을 쓰시는 분들 그리고 한 분야에서 일가를 이루신

많은 분들이 한결같이 하는 이야기가 있습니다.

그것은 바로 "메모"입니다.


메모(memo)란

메모의 사전적 정의는 "다른 사람에게 말을 전하거나,

자신의 기억을 돕기 위하여 짤막하게 글로 남긴 기록"입니다.

사전적 정의에서도 볼 수 있듯이 메모가 가진 장점은 크게

다른 사람과의 커뮤니케이션을 하는데 도움이 되고,

기억을 저장하는데 도움이 됩니다.

하지만 오직 이 두 가지 장점만 가진 것이 아닙니다.


메모의 장점들

메모는 많은 장점들을 가지고 있으나 대표적이라 할 수 있는

몇 가지 장점들이 있는데, 여러분들과 공유하도록 하겠습니다.


첫 번째. 생각이 발전합니다.

생각이라는 것은 전개입니다.

전개는 가시적일수록 구체적이게 되고, 논리적이게 됩니다.

따라서 메모를 하면서 생각이 발전할 수 있습니다.


두 번째, 글과 행동의 시작점이 됩니다.

메모에는 두 가지 종류의 메모가 있습니다.

하나는 "구상"이며, 하나는 "정리"입니다.

구상은 미완의 것을 통해 완성을 추구하기 위함입니다.

따라서 "구상"하기 위한 메모는 글과 행동의

시작점이 되는 것입니다.


세 번째. 기억을 저장합니다.

사람의 기억은 그렇게 길지 않습니다. 그리고 막대한 정보들이

하루에도 수십, 수백, 수천, 수만 개 이상 쏟아져 나오고,

그런 정보들을 접합니다. 이 과정에서 이전의 정보들은

기억에서 사라져 가죠.

메모는 정보의 홍수 속에서 중요한 정보를 기억하는데

매우 효과적입니다.


네 번째. 자신을 제대로 알게 합니다.

메모는 생각과 정리의 글들을 담는 것입니다.

즉, 관심과 생각의 기록들인 될 수 있는 것이고,

그렇다는 것은 자신이 무엇에 관심이 있고,

무엇을 생각하고, 중요하시는지 알게 되는 중요한

자료가 됩니다.


다섯 번째. 대화의 질을 높입니다.

메모에 담기는 것이 생각과 정리라고 했죠.

이는 자신을 제대로 알게 하는 자료가 되기도 하지만,

다른 사람과 대화를 나눌 때도 도움이 됩니다.

메모를 통해 생각의 논리를 더하고,

메모에 담긴 정보로 구체적인 사례를 기반으로 상대방과

대화를 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이 외에도 많은 장점들이 있겠지만, 그래도 제 개인적으로 이 5가지가

대표적이라 할 수 있는 것 같습니다.


쓸 때 같이 읽어라!

메모가 이렇게 좋다고 해서 마냥 메모하는 것은 그렇게 효과적이지 않습니다.

제 개인적인 관점에서 메모를 가장 효과적으로 하는 방법은

메모를 할 때 메모에 남기는 글들을 입으로 내뱉는 겁니다.

즉, 쓰고, 말하기를 동시에 하는 것이죠.

이것이 부끄럽다면 메모지에 글을 쓸 때,

머릿속으로 같이 읽는 것도 좋습니다.


오늘은 변화와 성장에 좋은 것으로

누구나 알고 있는 "메모"에 대해 다루어 보았습니다.

누구나 알고 있는 메모지만,

이를 활용하는 사람들은 그렇게 많지 않습니다.


좋은 메모로 한층 더 좋은 방향으로 변화하고, 성장하시길 기원합니다.


캡처.JPG


keyword
이전 22화Good. "공감 듣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