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2019-06-22]
미신을 믿는 펀은 아니지만,
그래도 안좋다는 짓은 안할려 노력했다.
머리도 안깎고, 수염도 그대로 버티기..
이제 다 잘 끝냈으니, 기분좋게 단장했다.
이게 휴식의 시작이다.
유후~
좋아하는 것만 할 수는 없는게 세상이지만 아이들에게는 '재밌는 거만 해!!'라고 말하는 아빠. 책으로 휴식하고 커피를 사랑하며 사진찍어 기록남기기를 좋아하는 중년남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