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unch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by 진상갑 Apr 18. 2019

Walker, 나의 Refresh way.

[2019-04-18]

해외에서도, 지방에서..

여러 곳에서 프로젝트를 하는 나. 

한가지 좋은(?) 습관이 있다. 

그 지역을 발로 돌아다녀 보는거다, 

차로 이동하는 것과 다르게, 걸어다니면서 보이는 View가 다르다. 

물론 그 만큼 시간적 여유가 있어야 하기도 하지만, 

걸으면서 스트레스를 해소 할 수 있는 나만의 Refresh way 이기도 하다. 


진주에 내려온지도 벌써 4개월이 넘었는데, 

남강 주위를 발로 다닐 기회가 많지 않았는데, 어젯밤 감행했다. 

역시..걸어다니는게 좋다. 



작가의 이전글 컴포트 존을 벗어나게 해야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