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05-10]
세상에서 가장 힘든 싸움이, 자기와의 싸움같다.
하기 싫은 일, 귀찮은 일에 대해 스스로 알리바이를 만들어 회피하려 하지.
이 정도면 되겠지, 오늘은 안해도 되겠지.. 등등
5개월째 이어오는 저녁운동도 그 중 하나다.
몸은 또 왜 이렇게 빨리 적응하는지, 운동 초기에는 체중감량 효과도 크게 있더니만..
이젠 왠만큼 뛰어도 힘들지가 않으니...쩝, 더 몸을 괴롭히는 수 밖에 없다.
날씨도 더워지니, Gym 실내공기도 답답하다. 그러니 땀도 더 나고.. 후~
그래도 오늘 내 자신을 이겼다. 또 그렇게 일주일 운동을 마무리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