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5.
깨끗한 하얀 상의를 입은 할아버지 두 분.
두리번 두리번 돌아다니시다가,
“삼계탕 먹을래?” “좋아”
내 친구들이 생각나는 점심시간.
일상의 작은 것, 작은 생각들에 대한 그림일기를 연재합니다. 디자인 회사에 다니고, 그림도 그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