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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거진 그림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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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시농 Sep 22. 2020

두 할아버지

5.

깨끗한 하얀 상의를 입은 할아버지 두 분.

두리번 두리번 돌아다니시다가,

“삼계탕 먹을래?” “좋아”

내 친구들이 생각나는 점심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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