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4.
무례한 사람과 대화한 날 밤,
이제는 ‘왜 반박하지 못했을까’ 하는 이불킥은 하지 않는다.
다만 그가 언젠가 ‘내가 왜 그렇게 말했을까’ 하며 이불을 뻥뻥 차기를 바랄 뿐이다.
일상의 작은 것, 작은 생각들에 대한 그림일기를 연재합니다. 디자인 회사에 다니고, 그림도 그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