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2.
물렁물렁 가지를 싫어하던 어린이는 자라서
여름이라고 가지볶음을 만드는 어른이 되었다.
여러 여름 가지볶음을 만들다 보면
더 자라서 손맛 좋은 어르신이 되려나.
일상의 작은 것, 작은 생각들에 대한 그림일기를 연재합니다. 디자인 회사에 다니고, 그림도 그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