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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미영권미영의 브런치입니다.
투룸매거진해외에 거주하는 한국인들의 이야기를 담은 투룸매거진을 제작하는 과정에서 생각하고 경험한 것들을 글로 씁니다.
밀라쵸이작가들의 반짝이는 생각과 세상을 바라보는 시선을 사랑합니다. 그들의 섬세한 감정과 깊은 이야기를 글로 담아내고 싶습니다.
처음 느낌 그대로방황하면서도 결국 쓸 사람은 써야 한다는 걸 깨닫고 돌아옵니다. 요즘은 수필보다 소설 쓰기가 더 재밌네요.
pahadi가끔은 허무하게 무너지지만, 그래도 하루하루 열심히 살아갑니다. 꽤 괜찮은 나날들이 모두 모여 꽤 괜찮은 인생이 되기를.
munghage웃고있다멍하게
단보단보의 소소한 일기_[휴재] 쪽방고냥이 시즌1_끝 / 쪽방고냥이 시즌2_[쉼]
고고핑크여행 후기를 그림으로 기록하겠습니다.- 빅이슈코리아격주간 매거진 빅이슈코리아의 브런치입니다.
이숳그림 나부랭이입니다~
한글작가 이미나먹고 마시며 행복했던 기록 <식후감상문>작가
이정화하루하루, 잃어가는 기억이 아쉬워 한자한자, 적어 내려 갑니다.
소형미니멀 리스트의 혼자살기 일상. 뭐든 불안해서 하기보다 사랑해서 하는 삶을 추구합니다.<나에게 맞는 삶을 가꿉니다>출간했습니다.
브런치팀글이 작품이 되는 공간, 브런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