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귀 차의 명성
남코(ナムコ)가 개발한 액션 게임, 등장 초반에는 너무 어렵다는 말이 많아서 열성 게임 팬들을 낳기도 했다. 그러나 워낙 어려워서 끝까지 가본 게이머들이 적어서 원성도 샀던 바, 1981년에 난이도를 조절한 '뉴 랠리X'를 내놓기도 했다.
전 세계적으로 이 게임 엔딩을 본 이가 드물 정도였다는 후문도 있다.
포스트 타이틀에서는 그냥 '명성'으로만 적었지만 악랄한 명성이라고 보는 것이 더 맞을 것입니다.
앞서 거론했듯이 상당히 난도가 높아서 당시 동전 까먹는 게임으로도 유명했습니다. 처음 기판이 들어왔을 때는 즐거워하면서 달려들었지만 어느 정도 시간이 지나면 애들이 썰물처럼 빠져나갔는데 그것은 너무 어려워서 다들 돈이 아까워졌기 때문입니다.
만보를 비롯하여 주변에서 이 게임 엔딩을 본 사람이 한 명도 없어서 가끔 이야기를 꺼내봐도 다시 거론하기 어려운 작품 중 하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