쓸데없이 이미지가 많습니다. 모바일 기기로 보시는 분은 조심하세요.
이 글은 쓸데없이 글씨만 많은 것과 달리, 이미지를 더 많이 넣었습니다.
이 글 주제는 간단합니다.
그러나 이래저래 끝이 나지 않거나 후속 편을 구하지 못해서 아직까지도 감상글을 올려두지 못한 만화책 타이틀입니다. 2013~4년부터 꾸준히 밀리기 시작해서 지금까지 일부만 읽었고 아직도 보기만 하고 있는 만화책들입니다. 물론 완결이 난 후에 몰아보려고 기다리는 타이틀도 있지만요.
읽고 감상문을 써둔 것은 2300여 타이틀 정도뿐이니 아직 한참 밀렸다고 하겠습니다.
뭐, 취미 인생이 다 그렇겠지만. 보다가, 또 보다가 어디까지 읽었는지 기억하지 못하는 경우가 발생하면 처음부터 다시 읽어야 합니다. 그런데 그것이 장편이면……….
확실히 과거와 달리 장기 연재가 많아지면서 읽는 호흡이 너무 길어진 작품도 있다 보니 까먹어요.
심지어 절판, 연재 중지된 책도 있었지만 그것을 모르고 구입한 후에 몇 년이 지나도록 후속 편이 안 나오는 것을 기다리면서 잊어버린 책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