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길 가는대로 드로잉 첫모임을 가졌어요-
서로알아가는 시간엔 서로의 얼굴을 그려주며 인디언식 이름 짓기, 나의기분은? 좋아하는 것과 색깔을 나누고 앞으로 어떻게 활동할지에 대한 얘기를 나누었습니다.
7월 7일. 드로잉 2회차.
손길 가는대로 드로잉 두번째모임 입니다-
직접 만든 천연색소물감, 오일파스텔, 과슈물감 등 다양한 도구를 접해보며 자유롭게 그림을 그려보는 시간이었습니다.
손길 가는대로 드로잉 세 번째 모임입니다.
미션을 정해서 그려보았어요.
1) 평소 쓰지 않는 손으로 그려보기
2) 한번도 손 떼지 않고 이어서 그려보기
3) 종이 보지 않은 채로 그려보기
네번째 모임이었습니다-
권나무의 '새로운날' 앨범 노래를 들으며 느낀걸 그림으로 표현하는 시간을 가졌어요.
마지막은 멀리서 참여한 차라의 그림!
(밤비와 유나가 만든 재생종이에 그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