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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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뵙겠습니다.
fabulousu입니다.
아침 겸 점심으로 먹는 가벼운 식사를 뜻하는 브런치라는 공간에서
어떤 이야기를 할까 고민해봤는데,
일상의 경험을 친구와 수다떨듯 담담하고, 즐겁게 나누어 보고 싶습니다.
주 컨텐츠는 사진과 함께 간단한 글을 올릴 예정입니다.
가끔은 노래를 불러서 올릴 수도 있고, 영상을 올릴 수도 있어요.
앞으로 하나씩 펼쳐질 제 이야기들 기대해 주세요.
ps. fabulousu 는 무슨 뜻일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