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부산 그리고 경주
어느새 봄이 지나간다.
가는 봄이 아쉬어
봄을 담아두려 떠났지만
봄이 아닌 조금 이른 여름을
한 가득 담아왔다.
읽고, 쓰고, 강연하며 삽니다. 그림•책(그림책, 사진, 글쓰기)로 다시 나로 시작하는 엄마들을 응원하며 돕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