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unch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by 채널 HQ Jul 02. 2016

늦청춘이진짜청춘에게

누구의잘못도. 실수도. 책임도. 아닌 일은

#힘든삶의청춘 #그속이아니면모를치열함


어렵다고들한다. 청춘의삶

부럽다고들한다. 청춘의삶

그들의책임라고한다. 청춘의헬.세상은.

미안하지만

맞는말이기도하고아니기도하지만.......

우리는그리교육을시키고받아왔고지금도옳다고생각한것들. 당연하다고생각하는것들을 그것들을 그렇지않을 수 있음을 생각하지 못한다면.

다양한사람이있음에도한묶음으로취급해버리는. 그 못난 버릇.....

그저서로 니탓이니 내탓이니....아니니마니...한묶음일수없는것들을 한묶음을대표하는양...그러다 사라진. 자아는.어디에..


누구의잘못도실수도.책임도.아닌일은.결국.우리모두의잘못.실수.책임으로돌아올지도.


다양성.?. 존중? 아니 그냥 사람을 한묶음으로 묶어 판단하지말자....청춘은 다양하니까. 늦청춘도. 진짜청춘도.


작가의 이전글 불안함은 불확실성에서 그러나
작품 선택
키워드 선택 0 / 3 0
댓글여부
afliean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