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22.3.9.
말레시아에 있는 건물이었던 듯
누가 여행갔다가 선물로 준 명함꽂이다.
멍 때리다가 그냥 그렸..
나의 기나긴 방황이 세상 누군가에게 조금이라도 도움이 될 수 있기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