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unch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by 채널 HQ Aug 31. 2022

건물그림

22.3.9.

말레시아에 있는 건물이었던 듯

누가 여행갔다가 선물로 준 명함꽂이다.


멍 때리다가 그냥 그렸..

매거진의 이전글
작품 선택
키워드 선택 0 / 3 0
댓글여부
afliean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