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변진섭
간혹 입안을 맴도는 노래다.
내가 힘들 때도 있겠지만, 내 주변 이들이 힘들어 보일 때도 있을 것이고, 그냥 스쳐가는 사람에게서 뭔가 느껴질 땐…
20년 4월엔 쉼 없이 달리다 지쳐가고 있었다.
일에 지치고, 사람에 지치던 그 때…
나의 기나긴 방황이 세상 누군가에게 조금이라도 도움이 될 수 있기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