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22.11.10.
살랑살랑~ 부는 바람과
빨강노랑 갈과 자주 등 여러 색과 나무들은 겨울내기 줌비하기 바쁘고
우리는 나무잎 줌기바쁘다
곧이어 겨울이 온다
우린 눈을로 사람을 만듣다.
아이가 쓴 일기다.
일기가 시 같다.
나의 기나긴 방황이 세상 누군가에게 조금이라도 도움이 될 수 있기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