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에게 '넘어지는 다시 일어나면 된다'는 말을 자주 했다.
따라 쓰기 교재에
'넘어지면 어때요? 일어나면 되잖아요. 실패 했을 땐 다시 하면 돼요' 라는 문구를 따라 쓴 후
그 옆에 각 문장에 화살표를 그리곤, '어릴때 한 말' 이라고 적어 놓으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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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을 너무 자주해서 머리에 남은 건지,
진짜 마음에 와 닿아 가슴에 남은 건지...... 모르겠지만
다행이다 싶긴하다.
그래, 살다보면 여러 번 넘어질꺼고, 여러 번 실패할꺼야, 그런데 그 때 툭툭 털고 일어나면 되고, 다시 하면 되는 거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