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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채널 HQ Dec 27. 2015

날카로움을품은말.

무뎌질까


날카로운날을품.은말을그게나나주변사람들에게향한건지아닌지도알수없는오히려자신을향한독기어린자학일수도있겠단생각도들지.만난요즘견뎌내기도억지이해도어렵다찢어.지는듯예리하게저며오는뭔지모를불편함은결.국남을이해해야.만한다고넓은마음이어야한.다는말도안될수도있는강박.에난.그.냥.여유가공감력이여전히부족한걸.지.도.날이세워진예리한칼날같은말.을당분간애써피.하고싶다부러듣기를거.부하고싶다


#날카로운 #날이시퍼런 #예리한 #소중한사람사이 #찢어지는 #아픔 #피하기 #거부하기 #그러나 #사라지지않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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