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작가가 구독하는 18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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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프리 yefree
Ende gut, Alles gut! 독일 속담에 끝이 좋으면 모든 것이 좋다라는 말이 있습니다. 항상 무언갈 시작할 때 결과에 상관없이 끝을 기분좋게 마무리하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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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쓰레기에서 사람까지의 성장 과정을 담은 자기 계발 이야기. 쓰레기는 더 이상 아니고.. 쓰레(기사)람 정도입니다.
자기계발(심리/실천)과 브랜딩에 관한 글을 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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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철원
글쓰기를 좋아하는 개발자입니다. 다양한 경험을 중시합니다. 소프트웨어 개발, 통계학, 물리학, 경제학, 번역, 철학, 역사, 영화, 만화 등 다방면에 관심이 많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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준서민서패밀리
언젠가는 글을 쓰며 살고 싶은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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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라망카
타고난 역마살에 사서고생하고 한국 정착, 글로 쓰지 않으면 다 사라질까 싶어 부단히 기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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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남주 NJ Namju Lee
전공서적 두권을 출판한 작가입니다. 건축 디자인, 소프트웨어 엔지니어, 교육자, 크리에이터로 경험, 지식, 정보 공유에 관심이 많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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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과장
이제 회사원 아니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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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로하융
아날로그한 취향을 가진 마케터 Instagram @alohayo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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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혁진
<40일간의 산업일주> 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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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각
조금 늦게 알게 된 것을 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