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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정을 잊어버리셨나요?
by
최동욱
May 10. 2023
헤어짐
마음이 아프다.
두명과 헤어졌다
한명은 가까운 이와 개인적인 감정 차이로 관계의 끝이 났고
한명은 밤새 새벽에 심근경색으로 갑자기 돌아가시게 되었다.
나를 나쁜사람으로 여길 그 사람과
앞으로 볼수 없게 된 그 사람이 눈에 밟힌다
어떤 삶을 살아야 할까.
누군가를 위해 살아가고
자신을 위해 살아가더라도
아픈 추억이 된 그들
그리고 추억이 될 지금
나는 어떻게 살아야 될까
keyword
심근경색
외로움
최동욱
소속
직업
학생
책을 읽으며 지식과 지혜를 얻고 글을 쓰며 사유하는 최동욱 브런치입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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