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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최동욱 Jun 20. 2020

도움을 주고 받을 사람들

한달세일즈 DAY5

지금 선에서는 나를 도와줄 사람은 주변의 농수산물을 팔고 있는 아는 이모님과 어머니, 전복 도매 사장님 정도이다. 


주변에 있는 제품을 알아봐줄 수 있는 어머니와 제품들 일부를 팔고 있는 이모님을 통해 물건을 소싱할 수 있다.

사실 제품을 직접 도매해서 가져와야 수익이 많이 남고 공격적 투자가 가능할 것이라 생각하는데 우선이라도 제품을 팔 수 있는 기회들이 구비된다면 나중에 저장공간의 투자로서 사입후 판매가 가능해진다. 

(내년이후에는 공격적 투자가 가능할 것이라 여겨지는데 그전까지는 판매를 최적화 하는 메뉴얼들을 삼아야 한다.) 




한정적 품목의 농수산물의 특성을 고려해 판매방식에 도움을 받기위해 차후에 어떤 동료들과 함께해야 할지 또는 어떤 전문가들이 자신의 노하우를 전달해주는지 찾아봐야겠다. 생각해보니 너무 동떨어져서 혼자서 고민만하는 것 같다. 최대한 다른 사람들과 사람이 아니더라도 강의와 자료를 통해서라도 도움을 받고 추진하는것에 생각의 방향을 옮겨 봐야 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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