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햇살샘
초등교사, 영어교육학 박사입니다. 여리지만 섬세한 감성으로 내면을 단단히 다지며, 글을 쓰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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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알로하링
매일을 기록하는게 좋은 사람. 지금은 현재 일복 wait for you를 써내려가며 위안을 삼는 중. 뭐든 쓰다보면 위안이 됩니다. 네모반듯한 책 한권을 손에 쥘 날을 기다리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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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이 작품이 되는 공간, 브런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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