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런치스토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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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구슬 아무도 궁금하지 않을 내 이야기로 위안 삼을 사람이 있겠지? 그 위안으로 다시 삶을 도전하는 사람이 있을 거야 . 스스로를 다독이며 인생 스토리를 쓰는 사람.
백미진 Mijin Baek 소프트웨어 개발자로 시작해 인하우스 컨설턴트를 거쳐 지금은 애자일 코치로 제품과 조직과 동료와 내가 함께 성장하는 여정을 꾸리는 일을 합니다. 대기업으로만 이직했더니 도장깨냐고..
빛나리의사 의사, 작가, 남편, 아빠 외모만큼 눈부신 마음을 가진 의사
안녕 도시사회학을 공부하는 늦깎이 박사과정생으로 작은 학술연구단체에서 지역연구 관련 일을 합니다.
돌콩 유난히 단단한 아이라고 이모부가 지어 주신 '돌콩' 이라는 애칭으로 자랐습니다. 아픈 아이를 키우며 마음이 더 단단해지고 있는 중입니다.
우주인 2030세대 경제적 기반 마련을 위한 글을 씁니다. 막막한 당신에게 힘이 되는 글과 생각을 나누고 싶습니다.
영웅 취향과 브랜드를 탐구합니다. 콘텐츠를 기획하고 콘텐츠를 유통합니다. 『취향은 어떻게 계급이 되는가』 출간했습니다.
박창선 조직문화를 기록하는 컬처덱을 만듭니다. "애프터모멘트" 대표이자 '컬처덱', '어느날 대표님이 우리도 브랜딩 좀 해보자고 말했다.'등 총 7권의 책을 쓴 저자이기도 합니다.
닥터 와이 저는 내과의사입니다. 환자와 울고 웃었던 아름다운 경험을, 좋은 글로 남기고 싶습니다.
브렉트로 우리의 뇌를 전자공학도 관점에서 바라보는 브렉트로닉 엔지니어의 브런치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