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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담
본캐는 직장인 부캐는 고시원 원장. 자본주의를 사랑하지만 사람 냄새 나는 글을 더 사랑하는 워킹맘, 진솔 담담하게 글을 쓰려 합니다. 아이스아메리카노를 즐기는 애주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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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하
느긋해도 괜찮아요. 나의 속도로 바라보는 일상의 소중함을 글에 담아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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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꼽
마흔이 다 되도록 ‘나는 왜 이럴까?’에 골몰하던 여자. 내면 아이와 자존감을 치유해가며 내 아이 앞에 두 발로 우뚝 서는 이야기를 그릴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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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니
8년 차 작가 | 5년 차 강사 | 매일 집에서 노는 것 같지만, 읽기와 쓰기 그리고 사색하기를 놓지 않는 워킹맘 작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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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태이
낮에는 일하고 새벽에 글 씁니다. 글쓰기가 재밌어서 창작자가 되고 싶습니다. 지속가능한 글쓰기 방법을 늘 탐색하고요. 더 잘 사는 태도를 찾고 싶어서 에세이를 적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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껌딱지
대한민국 직장인으로 겪은 좋은일, 나쁜일, 그저그런 일에 대한 모든 것들 한 사람으로써 궁금한 모든 것들 하나의 삶속에서 일어나는 모든 것들을 함께 공유하고자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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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꾸는 담쟁이
책으로 세상을 그리는 교육 아티스트를 꿈꾸는 담쟁이입니다. 일상, 떠오르는 글감으로 글을 만들어가는 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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휘연
인간이 궁금하여, 심리를 공부. 책을 구매하는 행위와 읽는 행위를 사랑하여 독서에 집착. 새로운 집착분야는 수영. 나와 아이에 대한 이야기. 어쩌면 당신의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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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이경
뭐라도 씁니다. 남편과 아이와 고양이들과 별 일 없이, 어린 시절에 불우했잖아 하면 남들이 웃을 정도로 잘 살고 있습니다. 살아왔고 살아가는 이야기를 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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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작가
읽고 쓰는 것을 좋아해요. 언젠가 허락이 된다면 책을 출간하는 게 꿈입니다. 그럼에도 삶은 즐거워야하므로 작가의 꿈이 저를 힘들게 하지 않도록 부지런한 배짱이 작가가 되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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