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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 Ri 작가
드라마 작가를 꿈꾸던 20대가 어느새 40대 애 엄마에 싱글맘! 아직도 글 쓰는 게 재밌는, 드라마를 보는 듯한 소설을 쓰며 아직도 꿈꾸고픈 O작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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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혜
'리틀포레스트'를 동경하지만 '리틀콘크리트'에서 '케이크는 어찌 되어도 좋아’라는 이름의 홈베이킹 클래스를 운영중입니다. 요리와 요가, 산책을 좋아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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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한시
평범한 워킹맘입니다. 치매로 아이가 되는 엄마를 보며, 엄마의 엄마가 되어보려 적은 글을 책으로 출간했습니다. 먼저 나이 먹어본 언니로서 여동생에게 해주고픈 글도 적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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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리
천천히 조금씩 시작되는, 내 마음에 머물며 스스로에게 흐르고 번지고 스며들고 싶어 글을 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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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런치팀
글이 작품이 되는 공간, 브런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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