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2019년 4월 첫사랑과 이별을 했습니다. 이별 후의 감정들을 기록하고 싶습니다. 누군가를 아플 정도로 사랑하고 있는 사람들에게 저의 지나간 사랑에 대해서 말하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