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unch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시가 내게

프로필 이미지
시가 내게
2019년 4월 첫사랑과 이별을 했습니다. 이별 후의 감정들을 기록하고 싶습니다. 누군가를 아플 정도로 사랑하고 있는 사람들에게 저의 지나간 사랑에 대해서 말하고 싶습니다.
브런치 정보
구독자2
관심작가17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