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Music is my life! ≫
초등학교 때부터 음악을 좋아하여 평소 노래 부르기와 피아노 연주를 즐겼으며, 교내 합주부에서 플롯과 소프라노 리코더를 배워 전국대회에 출전하여 입상함. 초등학교 6학년 때 만났던 담임선생님의 영향으로 초등 교사의 꿈을 갖게 되었고, 고등학교 3학년 때 전교에서 1명에게 수여했던 인창 모범상 : 교육감 표창장을 받아 특별전형으로 교육대학교에 입학함.
음악교육과에 지원하여 플롯을 전공하였고 우수한 실력으로 플롯 분과장에 선발됨. 피아노 및 사물놀이 실기에서 All A+를 받았고 합창 지도법에 흥미를 느껴 교사가 되면 합창 지도 교사가 되어야겠다고 다짐함.
작곡 수업 실기에서 교수님의 인정을 받아 과대표로 작품이 선발되는 경험을 통해 작곡에 대한 흥미를 갖게 되었고 작곡가의 꿈을 꾸는 계기가 됨. 대학교 오케스트라 동아리 활동을 통해 무대 경험을 쌓고 졸업연주회를 함.
≪ 열악한 환경에서 예술을 전하다 ≫
○ 2007년 학생 플롯 특기적성 지도교사로 활동하는 중 학부모님의 요청으로 학부모 플롯 동아리를 운영하여 공연함.
○ 2008년 고학년 학생들을 대상으로 사물놀이와 단체 무용(치어댄스) 지도교사로 활동하였고, 치어댄스 팀을 구성하여 지역 축제에 참가함.
≪ 합창 지도의 첫걸음을 내딛다 ≫
○ 담임을 맡으며 발명교실, 과학, 영어 등 많은 업무를 맡았으나, 음악 지도에 대한 열정으로 2011년 단구초등학교 합창단(55명)을 창단하였고, 「제11~12회 강원도 한마음 노래 부르기 합창대회(평창, 춘천)」에서 3위로 입상하여 2년 연속 교육감 표창을 수여함.
○ 2012년 「찾아가는 음악회」를 기획하여 아카펠라 팀 (The vocal ensemble one)과 원주시립합창단 초청공연을 통해 전교생들과 교직원들도 평소에 경험하기 어려운 다양한 장르의 음악을 접하는 기회가 됨 (학생 및 교원 약 400명 관람)
○ 2012년 단구초등학교 중창단(7명)을 창단하여 KBS 방송국 「누가 누가 잘하나 동요대회」에 참가하여 직접 피아노 반주를 하였고 중창 부문(대상), 독창 부문(우수상, 장려상) 입상함. 원주 노인복지관의 요청으로 「원주 사랑의 집」에서 어버이날 위문 공연을 하였고, 할아버지 할머니들 앞에서 예쁘게 율동과 노래를 불러 좋은 반응과 함께 아이들에게도 의미 있는 경험이 됨.
≪ 음악 활동의 지평을 넓히다 ≫
○ 2013년 「강원도교육청 현장연구대회(음악분과) 시·도대회」에서 3등급을 수상하였고, 「제13회 강원도 한마음노래 부르기 합창대회」에 참가(평창)하여 2위 입상 및 세 번째 교육감 표창을 수여함.
○ 2013년 「원주다이내믹페스티벌」 시민합창단(약 900명) 공연에 참가하여 합창단원들에게 더 넓은 무대에서 노래하는 특별한 경험을 제공함.
○ 2013년 원주시에서 일반인(20~30대)을 대상으로 아카펠라 팀을 창단하여 리더로 활동하며 원주시 백간공원에서 야외 공연을 하였고, 2014년 「원주 세월호 추모 북콘서트 행사」에서 그림책 전시와 함께 아카펠라 팀이 추모공연을 기획하여 시민들에게 아카펠라의 아름다움을 전함.
○ 「원주다이내믹 프린지 페스티벌」 밴드팀의 객원 멤버로 건반 및 보컬로 공연하는 등 다양한 음악 활동을 계기로 음악이 주는 위로와 힘을 경험한 후 학생들의 음악 교육에 더욱 열정을 갖고 지도함.
≪ 교직원과 함께, 아이들과 함께 예술을 즐기다 ≫
○ 반 아이들 전체를 대상으로 부채춤을 지도하여 지역 축제에서 발표하여 학부모님들의 좋은 반응을 이끌어 냄.
○ 업무에 지친 선생님들에게 힘이 되고자 교직원 앞에서 플롯 단독 공연을 하였고, 점심 휴식시간 및 방과 후 시간에 선생님들과 함께 피아노 치고 노래 부르며 음악을 즐기는 단합의 시간을 가짐.
≪ 음악이 흐르는 아름다운 학예 발표회 ≫
○ 학급별 학예회를 진행하였는데 아이들의 특기와 적성을 마음껏 뽐낼 수 있도록 학생 스스로 프로그램을 기획하도록 하였고, 다양한 노래와 춤을 선보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함.
핸드벨, 독창과 중창, 수화, 리코더 합주, 개인별 특기가 있는 악기를 연주하는 등 다양한 음악 프로그램을 발표하였고, 단순히 발표회를 위한 연습이 아닌 아이들이 음악적 소양을 충분히 기를 수 있도록 교육과정과 연계하여 지도함.
음악을 어려워하는 학생들의 눈높이에 맞추어 수준에 맞는 역할을 주는 등 재능 있는 아이들만 참여하는 시간이 아닌, 한 명도 소외되는 학생 없이 모두가 즐겁게 참여하는 발표회를 만드는 데에 중점을 두고 지도함. 교직원들과 학부모님들의 호응을 얻을 수 있었고, 아이들도 즐거운 추억을 쌓을 수 있었던 학예 발표회가 됨.
≪ 아이들을 위한 작사 · 작곡에 도전하다 ≫
○ 2021년 개교한 샘마루 교가 작사 · 작곡 활동에 참여하여 학부모, 교직원, 학생 모두가 즐겁게 부를 수 있는 교가를 제작함. 교가를 아이들이 무척 좋아한다며 학부모가 별도로 음원을 요청하는 사례가 있어, 샘마루 초등학교 홈페이지에도 악보와 음원을 탑재하여 홈페이지에서도 교가를 들을 수 있도록 함.
○ 2022년 오디션을 통해 샘마루 중창단「소리마루」를 창단하여 아침 시간을 활용하여 주 2회 연습함.
○ 「제9회 청소년 평화 · 통일 문화경연대회」 창작 통일 동요 공모전에 「우리의 꿈 평화통일」을 작사 · 작곡하여 중창단과 함께 녹음하여 출품함.
○ 「2022 산림복지 국민참여 콘텐츠 공모전」 창작동요 부문에 「행복한 숲 속 여행」을 작사 · 작곡하여 중창단원과 함께 원주 팜실용음악학원 녹음실에 가서 직접 녹음 · 출품함. 학생들이 평소에 접하기 어려운 녹음실의 이모저모를 살펴보고 경험하며 진로를 탐색하는 좋은 기회가 됨. '우수상'으로 입상하여 학생들의 자긍심을 높이는 계기가 되었고, 수상한 곡은 전 국민이 누구나 듣고 부를 수 있도록 유튜브에 탑재됨.
○ 소리마루 중창단은 샘마루 축제 알땀제 무대에서 많은 학생들과 학부모님들 앞에서 무대 공연을 하여 동요의 아름다움을 전하였고, 2022~2023학년도 6학년 졸업식 축하 공연 시 창작 동요에 우수상을 수상하였던 ‘행복한 숲 속 여행’ 가사를 직접 졸업 축하 곡으로 개사하여 불러 듣는 이들에게 감동을 더하는 의미 있는 졸업식 공연이 됨.
≪ 샘마루 교가 ≫
4, 5, 6학년 학생들과 선생님들이 함께 만든 교가
웃음꽃 피어나는 샘마루에 모여
즐겁게 배우며 푸른 꿈 키워요
무지개 일곱 빛깔 서로 다르지만
두 손 마주 잡은 우리는 하나
씨앗 하나 작게만 보여도 햇살과 비바람 견디면
새들도 쉬어가는 나무처럼 우리도 그런 꿈 있지요
낮에는 해처럼 밤하늘 별처럼 세상을 비추는 큰 빛이 될래요
희망을 그려요 사랑을 나눠요 우리가 꿈꾸는 아름다운 세상
≪ 우리의 꿈 평화통일 ≫
「제9회 청소년 평화 · 통일 문화경연대회」 창작 통일 동요 공모전 참가작
꽃씨가 내려와 바람에게 물었죠
넌 어디서 왔니 금강산에서 왔지
봄비가 내려와 구름에게 물었죠
넌 어디서 왔니 북한강에서 왔지
내가 만든 나뭇잎 배는 갈 수 있을까
바람 따라 구름 따라 나도 가고 싶어
나는 꽃씨 되어 평화의 바람 타고 갈 거야
너는 봄비 되어 통일의 꽃 피우자
한걸음 두 걸음 평화의 세상 만들어 가요
두 손 꼭 마주 잡고 평화통일 약속해요
우리의 꿈 평화통일!
≪ 행복한 숲 속 여행 ≫
「2022 산림복지 국민참여 콘텐츠 공모전」 창작동요 부문 우수상 수장작
친구야 놀자~~
1. 꽃잎이 나비와 춤추고 아기 새 재잘재잘 노래하는
기쁨이 가득한 나라 신비한 숲 속으로 여행을 떠나볼까
풀벌레 친구들과 술래잡기 랄라 다람쥐 어디 있나 숨바꼭질
졸졸 시냇물 따라 돌다리 건너 구름 풍선 타고 날아볼까
봄 여름 가을 겨울 희망을 선물해 주는
숲은 내 친구야 우리 함께 꿈을 찾아보자
비바람 견뎌내고 더 깊이 뿌리내리는
나무처럼 나도 씩씩하게 자라 멋진 어른이 될 거야
2. 오솔길 따라 맨발로 걷기 오르락내리락 나무 타기
모험이 가득한 나라 재미난 숲 속으로 여행을 떠나볼까
솔방울 엮어서 기차놀이 랄라 도토리 데굴데굴 구슬놀이
솔솔 봄바람 타고 무지개 건너 푸른 세상으로 달려볼까
봄 여름 가을 겨울 희망을 선물해 주는
숲은 내 친구야 우리 함께 꿈을 찾아보자
비바람 견뎌내고 더 깊이 뿌리내리는
나무처럼 나도 씩씩하게 자라 멋진 어른이 될 거야
행복한 숲 속 여행!
≪ 졸업을 축하해 ≫
'행복한 숲 속 여행' 개사, 2022~2023년 졸업식 축하 공연
(졸업생의 마음으로)
졸업을 축하해~~
우리가 처음 만났던 그날 새로운 친구들 선생님
설렘이 가득한 학교 즐거운 추억들을 잊지 못할 거예요
즐겁게 노래하는 음악시간 랄라 신나게 뛰어보자 체육시간
너와 나 우리가 함께 꿈을 키우던 정든 교실도 이제는 안녕
힘들고 지칠 때면 괜찮아 다 잘될 거야
위로해 주시던 선생님 부모님 감사해요
비바람 견뎌내고 더 깊이 뿌리내리는
나무처럼 나도 씩씩하게 자라 멋진 어른이 될게요
(선생님의 마음으로)
모든 게 작고 서툴렀지만 어느덧 훌쩍 자라났구나
헤어짐은 아쉽지만 함께한 추억들을 소중히 간직할게
꿈이 열리는 샘마루 축제 랄라 경주로 떠나는 수학여행
때로는 화도 냈지만 미움은 아냐 그저 잘되라는 사랑인걸
힘들고 지칠 때면 괜찮아 다 잘될 거야
위로해 주었지 너는 참 소중한 아이니까
비바람 견뎌내고 더 깊이 뿌리내리는
나무처럼 모두 씩씩하게 멋진 어른이 될 거야
졸업을 축하해요!♡
모든 도전에는 성공 혹은 실패라는 결과가 따르겠지만,
늘 그랬듯 저는 어떤 결과에도
실패라는 꼬리표는 붙이지 않으려고 해요.
도전하지 않으면 실패도 없음을 알기에,
도전은 경험이 되고 앞으로 나아가게 만드는
소중한 밑거름이 될 수 있으니까요.
돌아보니,
학습부진아였던 제가 15년 차 초등교사가 될 수 있었던 것도,
무대 공포증이 있던 제가 무대에 올라 졸업연주회를 할 수 있었던 것도,
작곡을 전문적으로 배워본 경험이 전혀 없던 제가 창작동요 공모전에서 수상 할 수 있었던 것도,
끊임없는 도전과 작은 성취가 모여 만들어낸 결과물이겠지요.
저부터 최선을 다 하는 과정을 소중히 여기며, 아이들에게도 결과에 연연하기보다 매 순간 최선을 다하라고.
틀려도, 못해도 괜찮으니까 뒤로 물러서지 말고 자신 있게 도전해 보라고 얘기해주고 싶어요.
저의 도전, 끝까지 지켜봐 주세요!
도전은 언제나 아름답기에,
여러분의 모든 도전을 응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