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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시안
말하지 못한 감정과 쉽게 합의된 문장들 사이를 기록합니다. 빠른 공감보다 오래 남는 문장을 쓰고자 합니다. 내면을 중요시 여기며 글을 씁니다. 브런치 60일째 거주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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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일
예술교육 독서 글쓰기로 인생을 만들어갑니다. 그림 한점으로 명상하며 인생을 돌아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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젠틀LEE
대기업 전 파트장, 한 아내의 남편. 수천건의 보고서를 완성한 분석력으로 [수]쉬운 돈 공부,지친 일상은 [일]힐링에세이로 위로합니다. 당신의 삶이 조금 더 단단하고 따뜻하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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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 인플루엔서 호프맨작가
인문학 작가, 인문학 교양서 출간을 위한 집필을 날마다 멈추지 않습니다. <스니커즈사피엔스>인문학책의 저자 https://blog.naver.com/seolhon 호프맨작가 블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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젼샘
엄마가 얻어먹으면 꼭 갚으라고 가르치셨습니다. 라이킷과 구독은 보답하러 달려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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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리
이모티콘 작가, 일러스트레이터. 따스한 귀여움을 그려요. 끄곰이와 아기끄곰의 마음 포근한 이야기, 엉뚱하고 귀여운 쪼꼬둥이들과, 우리의 하루를 닮은 눈토의 소소한 이야기도 함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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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른고래
감정을 색감으로 표현하는 글을 쓰는 브런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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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열하
가장 중요한 것은 오직 마음으로 보아야만 제대로 볼 수 있다고 합니다. 저는 세상의 소중한것들을 마음으로 온전히 마주하고 마음이 통하는 따뜻한 인연으로 피어나는 길을 걷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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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야
"어둠을 만지작거려 만든 날개는 가볍고 희다" <가볍고 흰>中 중년 이후의 삶을 어떻게 살아갈까 숲.나무.꽃 그리고 이웃들과 이제껏 살아보지 않은 방식으로 가보려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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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ir
낙서하기 그림 그리기를 좋아 하는 작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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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강
서강(書江) 글이 흐르는 강처럼, 짧은 문장에서 깊은 마음을 건져올립니다. 마음 한 켠을 적시는 문장, 그 한 줄을 오늘도 써내려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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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enry
길 위에서 사유하는 사람입니다. 언어와 문화의 경계가 흐려질 때 인간을 인간답게 만드는 사유·기억·감정의 본질을 되묻습니다. 인문학의 질문 속에서 길을 찾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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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리
PISCO ERGO SU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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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티 Bulti
그림을 그리고, 여러 나라를 돌아다니고, 작은 글을 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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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루
전직승려 크리에이터 중도장애인 글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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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또
신간 『처음부터 끝까지 고백』. 『당신에게 무해한 사랑을 보내요』, 『당신을 그리고 당신을 씁니다』를 썼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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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호준
사진가이자 에세이스트. 이른 새벽이나 휴일이면 카메라를 들고 집을 나선다. 차 없이 두 발로 다니며 순간의 시선과 감상을 사진과 글로 기록한다. 나에게 사진은 제3지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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맹부
맹모삼천지교에서 따온 필명으로, 부모 자녀가 모두 행복한 자녀교육에 대한 고민과 실천을 위해 노력중인 사람입니다 '죽는 순간 웃을 수 있는 삶'을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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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김해윤
안녕하세요. 김해윤(金海潤)입니다. 일상의 순간들을 글로 적어보려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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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쓰는 몽상가 LEE
안녕하세요. 글쓰는 몽상가 LEE 입니다. 심리학 공부를 하고 있으며, 사색과 몽상을 즐겨합니다. 오늘도 제 브런치에 방문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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