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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카시로 잇는 서울의 조각보
디카시) 엄마의 녹슨 시간
by
초아김경화
Jan 14. 2025
세월에 닳고 벗겨진 몸
꽃대 올린 아이들
이제는 당신의 바람벽 된다
엄마의 녹슨 시간/김경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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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아김경화
소속
한국디카시인협회
직업
프리랜서
디카시, 섬광의 유혹
저자
디카시인 김경화입니다. 서울에서 태어났으며, 디카시와 에세이와 시조, 동시도 씁니다. 특히 K문학의 선두주자인 디카시를 쓰고 알려가는 일을 하고 있습니다. 치유문학, 생활문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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