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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카시로 잇는 서울의 조각보
디카시) 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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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아김경화
Feb 5. 2025
말할 수 없는 것들이
말할 수 없는 이유를 찍는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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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아김경화
소속
한국디카시인협회
직업
프리랜서
디카시, 섬광의 유혹
저자
디카시인 김경화입니다. 서울에서 태어났으며, 디카시와 에세이와 시조, 동시도 씁니다. 특히 K문학의 선두주자인 디카시를 쓰고 알려가는 일을 하고 있습니다. 치유문학, 생활문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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