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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마데이나
한시적 두바이 이방인. 두 아이의 엄마이자 전 광고인. 두바이에서 많은 것을 느끼고 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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느티나무의 브런치스토리입니다. 여운이 남는 일상의 경험을 나누는 수필, 널리 알려진 문학작품(주로 현대시) 중 아직 이해가 미흡하거나 왜곡된 작품을 새롭게 감상해 보는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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센티멘탈리스트 엄태용. 감성 포텐 터지는 꿈같은 글. '우울한' 일상을 따스한 시선으로 써내려갑니다. 주로 영상화를 목표로 사람과의 유대감이 담긴 '소설'을 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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