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렇게 마지막 밤은
by
변덕텐트
Oct 4. 2020
10월 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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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휴의 마지막 밤은
빛 바랜 편지 뭉치처럼
아무에게도 의미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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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 아무 의미 없는 의미로
바래져 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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