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격적인 #퍼스널브랜딩 을 위한 취준생의 발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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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세상을 바라보는 다채로운 '시선'을 가지고 싶은 사람, 조형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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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저는 변덕쟁이입니다. 그래서 이름을 변덕텐트로 지었습니다.
저는 사회복지학과을 전공하고 있는 대학생이고 부모님의 소중한 맏아들이며, 누군가의 친구, 동아리부원, 복학생 아저씨, 사회초년생 등등 다양한 이름을 가진 채 살아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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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이 많고 다양한 저의 모습을 사랑합니다. 이 형준도 저 형준도 결국 다 '조형준'이기 때문입니다.
요즘 저는 어떻게 하면 이 다양한 조형준의 모습을 효율적으로 퍼스널 브랜딩 할 수 있을까 고민하고 또 고민하며 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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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채로운 시선을 갖고 색깔을 잃지 않되, 저를 4가지의 키워드로 나눠보자고 생각했습니다.
이곳은 그 모든 가지들의 허브가 될 곳입니다. (인스타)
https://www.instagram.com/xpsxm_9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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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19년도부터 고민해온 생각들의 첫 걸음밖에 되지 않습니다. 그동안 여러 시도와 계정 등등을 통해 숱한 실패와 시행착오를 겪었고 이 도전 또한 비슷한 결말을 맞이하게 될 수도 있겠으나.. '하면 된다.'의 기적을 믿고 제가 이뤄가고자 하는 것들을 하나하나 이룩해가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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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까지가 좌충우돌프로젝트 #1 의 이야기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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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서는 뒤바뀌었지만 프롤로그를 꺼내본다.
19년도 나는 전역을 한 뒤에 흔히 말하는 '말년병장뽕'에 취해 대단한 사람이 될 것만 같았다 당시에 #퍼스널브랜딩 과 여러가지 #프로젝트 (ex 청심완) 등에 관심이 많았고 복학 전까지 의기양양 잘 할 것처럼 살다가 복학 이후에 세상의 쓴 맛을 제대로 보았다. 그 2년 동안 학교 생활에 찌들어서 죽은 듯 아닌 듯 살다가 복학생 청년은 이제 막학년 대학생, 취준생으로의 2차 전직을 앞두고 있는 실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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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다가 문득 다시 생각난 내 '브랜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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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내 이력서가 너무도 초라했던 것이 원인이었다. 나는 분명 열심히 항상 최선을 다해 살았는데, 자기소개서에, 이력서에 담을 한 줄 한 줄이 없다는 것을 깨달았다. #현타 가 왔을 때는 이미 늦었을 때였다. 부랴부랴 커진 불을 끄겠다고 소동을 부린 것이 여기까지 왔다.
내가 그간 써왔던 글들을 다시 돌아보고 곱씹어보면서 잊고 있던 퍼스널 브랜딩, 나의 가치를 높이겠다고 다짐했던 것이 생각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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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를 멋있게 포장해야 하는 순간이 다가왔다.
나는 아직 사람들의 원하는 욕구가 무엇인지 잘 몰랐다
그래서 줄곧 실패하기도 했었다.
인스타 계정만 한 4~5번 새로운 컨셉, 다른 이야기로 만들었다 지우기를 반복했다.
블로그도 네이버와 티스토리를 번갈아가면서 철새처럼 하루 이틀 글을 쓰다 포기했다.
그마저도 글을 한 번 쓴 것을 복사 + 붙여넣기 하는 것으로만 끝나곤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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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간 과정을 생략하고 어찌어찌하다 이번에 나는 4가지의 페르소나를 쓰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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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전 이제 시작이다.
4학년은 나에게 어쩌면 지난 3학년보다 바쁠 수도 있다.
학생과 직장인의 과도기에서 나를 표현하고
내가 가치 있는 사람이라는 것을 '증명' 해야하는 시기이기도 하다.
소위 말해서 나는 가진 것이 개뿔 1도 없는 지잡대 대학생이다.
그러나 나는 내 가치를 높이고자 한다. 그것이 가능하다는 것을 증명해보고자 한다.
여러 시행착오를 거치며, 그리고 지금도 시행착오를 거쳐가고 있지만
나는 나를 성장시킨다.
쑥스러울 수도 있지만,
그래서 좌충우돌 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