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리뷰, 세줄시 그리고 사람 이야기
브런치에 거미줄이 쳐져 있어서 봄을 맞아 심기일전의 기획을 시작해보고자 합니다.
무언가 연재와 시리즈가 쌓여야 세상으로 다가갈 멋진 결과물이 만들어질 것 같습니다.
소통이 편한 페이스북에는 늘 글을 썼는데 브런치를 소홀히했습니다.
그래서 다시 브런치의 독자들에게 다가갈 글 펄떡거림을 시작합니다.
일단 첫번째는 책리뷰입니다.
책을 사랑하는 사람으로서 지금 읽고 있는 책이 그대로 제 글이 되고 있습니다.
그 책 이야기를 안 할 수가 없습니다. 책이 제 삶이고 콘텐츠이기 때문입니다.
2023년 4월 현재까지 총 25권의 책을 읽었습니다.
그 책들 한권 한권이 다 소중합니다. 저에게 소중하게 다가온 책을
브런치 독자님들과 같이 공유하고자 합니다.
세상에 책을 이여기하는 책은 많습니다. 그런 비슷한 류의 책 이야기로 흘러가고 싶지는 않습니다.
저에게 쿵하고 다가온 책, 정말 귀중한 문장들을 여러분과 공유하려 합니다.
두번째는 세줄시입니다.
10년전 네이버 블로그에서 처음 시도한 저만의 독창적인 시 장르입니다.
이미 시인들과도 교류하면서 괜찮은 시도라고 검증도 마쳤습니다.
스마트한 시대에 짧고 임팩트있는 감성을 이 세줄시에 담고자 합니다.
길고 난해한 시가 아니라 짧으면서도 공감이 가는 일본의 하이쿠 같은 시를 쓰려 합니다.
세줄시는 하루에 한개, 어떤 날은 세 개 이상 이곳 브런치에 쌓일 것입니다.
그리고 이 시를 일러스트와 결합하여 1년 후 멋진 책으로 완성하고자 합니다.
세번째는 사람이야기입니다.
제가 이곳 브런치에 처음 올린 사람이 <어른 김장하>입니다.
이런 분들을 한분씩 발굴해서 이곳 브런치에 한 꼭지씩 올리려 합니다.
어른이 사라진 시대에 참 어른을 만나는 기회를 만들고자 합니다.
우리 주변에 널리 알려진 인물보다 숨겨진 위인들이 많이 표현될 겁니다.
저 역시 그런 분들을 만나는 기회가 참 소중하고 성장하는 기회가 될 것이라 생각합니다.
이렇게 세 가지를 새로 기획해서 틈 나는대로 올리겠습니다.
지금 이 글을 그런 제 기획을 여러분에게 공지하는 글입니다.
많은 관심과 응원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