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흑백 필름
깊게 남을 두 장의 사진. 담겨주어 고맙다.
서울도 다녀옴. 북적이는 곳에서도 낯익은 것들을 찾는다.
서울 식물원. 물 주고 있는 사람이 보이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