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앙 이야기 (15)
- 김 자매님은 음식을 준비하는 동안 기쁘고 행복한 맘이었고, 이틀 동안 준비했다.
- 서 장로님과 정 자매님의 사랑에 비하면 아무것도 아니다.
- 서 장로님과 정 자매님은 제 생에 하나님 아버지께서 보내주신 천사이다.
- 정 자매님은 한결같이 메시지와 영감 어린 말씀을 보내 주셨다.
- 저희 부모님은 삼 남매 자녀들에게 예수 그리스도의 모범을 보여 주셨다.
- 김 자매님은 대전선교부에서 2002~2004년까지 봉사했다.
- 선교사로 봉사했을 때가 제 생을 통틀어 가장 행복한 순간이었다.
- 도시락을 전해드리려 김 장로님과 정O자 자매님을 처음 본 순간 가슴이 뭉클해졌고, 벅차오름을 느꼈다. 장로님과 자매님의 단정한 표준복장 왼쪽 가슴에 달린 주님을 대표하는 까만 명찰 뒤로 방안 가득 빛이 환하게 비췄다.
- 도시락을 준비하는 이틀 동안 1시간을 자고 준비했다.
- 도시락을 준비하는 순간들이 제 가슴속엔 기쁨, 행복, 설렘으로 가득 찼다.
- 도시락을 전해드린 후, 교회 가는 차 안에서 목이 매여 눈물 흘렸다.
- 주님의 영과 함께 빛나던 장로님과 자매님 모습이 제 가슴속에 선명히 보였다.
- 장로님과 자매님 모습에서 하나님 아버지께서 보내주신 천사의 느낌을 강하게 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