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애견 대표 이야기
강아지도 목욕시켜주면
기분 좋은가 보다
이빨, 혀 보이며
활짝 웃는 걸 보니
애견도 사랑받으면 사랑 표현한다.
서로 사랑한다 해도
모자라기만 하는데
전쟁으로 아픔 겪는
우크라이나 사람들
... 마음 아프다.
하루빨리 평화와 평온함 찾아오길
그래서 애견처럼 환하게 웃을 수 있기를
기원해본다.
글 위에 희망과 행복을 함빡 얹어 보고 싶어요. 여러분의 구독에 머리 숙여 감사드립니다. (초들 김경호金景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