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독자
1705
명
이전 페이지로 이동
닫기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브런치스토리 시작하기
브런치스토리 홈
브런치스토리 나우
브런치스토리 책방
계정을 잊어버리셨나요?
이 작가를 구독하는
1,705
명
황금지기
‘책이란 무릇 우리 안에 잠들어있는 꽁꽁 얼어버린 바다를 깨뜨려 버리는 도끼가 아니면 안 되는 거야.’라는 카프카의 말처럼 천 개의 독백들이 도끼이기를 소망했습니다.
구독
책먹는 여우
읽고 쓰는 사람. 미술을 전공하고 싶었지만 대학에서 중문학을 공부하고 정치외교로 석사과정을 수료 졸업했습니다. 책을 통해 느낀 삶의 희로애락을 나누고 싶습니다.
구독
매드맥스
최근에 인상깊게 본 티비시리즈는 킬링이브, 책은 아버지의 해방일지, 영화는 다음 소희 였습니다.
구독
대사랑 biglovetv
저의 글과 글씨가 당신의 힘이 되길.... 100세시대, 그 반에 들어선 부산사는 남자입니다. '글씨 좀 쓰는 글쓰는 사람'이라는 새로운 꿈을 좇아 브런치를 노크하였습니다.
구독
이로
시와 에세이를 쓰고 칼럼을 쓰는 작가입니다. "나는 스스로 어른이 되기로 했다."
구독
Ellie
Ellie의 브런치스토리입니다.
구독
서은
상상을 글로 꺼내 입으로 읽고 마음에 새기면 가능성은 100 프로가 된다. 읽고 쓰는 즐거움 쌓고 정리하고 섞을 때 내 것이 창조되는 기쁨 생각이 현실이 되는 기적의 매커니즘
구독
화려한명사김석용
안녕하세요, 저는 김석용입니다. 60대의 나이에도 불구하고, 저는 여전히 글쓰기를 사랑하고, 책을 읽는 것을 즐깁니다. 저는 브런치스토리에서 활동하고 있습니다.
구독
따뜻한밀크티
복숭아, 밀크티. 한창 달콤한 게 좋은 나이. 40대. 꺄륵. 평범한 삶 속에서 특별한 순간을 발견하는 재미를 함께 나누고 싶습니다.
구독
바람이 지나는 곳
일상생활 속에서 느낄 수 있는 생각들을 시,에세이 형식으로 적었습니다.
구독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