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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칼라
삶의 고단함을 빛으로 승화 시킬 준비가 되셨나요. 저와 함께 오늘을 함께할 지칼라의 브런치 스토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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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성
꿈을 위해 나를 버리고 시를 쓰기 위해 글을 쓰고 글을 쓰기 위해 시를 쓰고 나를 버렸다 인생은 결과론이래도 성선설보다 성악설이래도 고등학교 1학년 이기에 아직 푸른밤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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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보새신천옹
해야 할 일을 한 것뿐인 사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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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붕어
뻐끔(심리 공부로 나를 이해하고 있는 금붕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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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멍
보멍은 제주도 사투리로 '그때 봐서'라는 뜻입니다. 보멍 쓰고 싶은 글을 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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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hkim
40년째 미국 사는 시각 디자이너이며 사진을 찍습니다.. 실리콘 밸리 하이텍에서 출발하여 디자인제품 회사를 운영합니다. 감정을 카메라에 담으며 잊고 싶지 않은 한국어로 글을 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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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산홍
건강과 소박한 정원을 돌보며 4도3촌의 날들을 글로 쓰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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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트리
김남형의 브런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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Zinn
40대 중반의 영화감독. 영화과를 졸업하자마자 연출부 생활을 시작해 30대 중반에 19금 영화로 데뷔했으나 처절하게 폭망 후 10년째 차기작을 준비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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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유강
우유강의 브런치스토리입니다. 요즘 널리고 널린 유방암 4기환자입니다. 1년차네요. 제게는 아직 시간이 남아있습니다. 무기력을 극복하기 위해 감히 소설을 연재 해볼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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