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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문평
2023년 단편소설집 <백서> 발행 2021년 현대시선 57호 <부적>당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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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광
글로 털어놓는 내 이야기, 글을 통해 제가 느꼈던 그 기분과 감정을 당신도 느낀다면 그게 제 글의 보람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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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르소나
실패가 인생을 아름답게 만들 수 있다고 믿는 작가입니다. 앞으로 읽으시게 될 이야기는 모두 실화입니다. 저는 보이는 실패는 보이지 않는 희망의 또 다른 이름이라고 믿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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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내나는하루
저는 사고 능력이 활발하다고 생각하는, 잡생각이많은 인류 중 하나입니다. 잡생각 중에 좋은 사고도 있다는 생각이 들어, 갑자기 작가가 되고 싶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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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하
말기암 환자들을 돌보며 환자들의 집으로 방문하는 일을 했습니다. 사람, 환경, 시간 속에서 선택과 결정을 해나가는 일에 관심이 많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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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인
딸바보 아빠이자 내면 탐험가입니다. 뾰족한 글을 쓰고요. 관심분야는 문학, 뇌과학, 인공지능, 미래학, 전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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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stit
일상에서의 탈출이 힘들면, 그곳에 스며 들어 일제히 일어서는 함성을 듣습니다. 평행의 연장은 소실점이듯, 때로는 뒤집어 보는 일상. 사회과학, 철학을 녹여 낸 사유이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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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저는 2007년부터 심리상담을 해오고 있는 상담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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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물선
대학 병원에서 진료하고, 연구하고, 글을 쓰는 사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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틈새
학교와 세상 사이의 틈새에 대해서 조금 천천히 쓰려고 합니다. 학교는 또 하나의 세상이고, 세상은 나를 가르치는 학교이기도 하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