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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민자의 부엌
캐나다 이민 20년, 늦은 학업과 사회복지사의 길 위에서 이민자의 삶을 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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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라담
노인의 일상을 돕는 일을 합니다. 그분들의 오래된 하루를 듣고, 조용히 곁에서 지켜봅니다. 그 하루하루를 저만의 언어로 옮깁니다. 누군가의 하루에 닿아, 작게나마 위로가 되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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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킹맘의 별빛 동화
20년 이상 공공기관에서 근무하는 워킹맘, 아이들의 말과 사회현상을 글 소재의 원천으로 삼아 어린이에게 도움이 될 동화를 만드는 작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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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월의고양이
육십에 작은 동네 카페사장이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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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도 가지 않은 길
전 세계인을 경악케한 '중동건설 신화!' 그 자랑스런 역사를 작품화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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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adioholic
여전히 방황하고 실수하는 40대 아저씨입니다. 불혹을 넘겼지만 새로운 것들에 혹하면서 변화하는 흔적을 남겨볼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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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리
책을 읽고, 여행을 하고, 글을 쓰는 삶을 그려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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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은
상상을 글로 꺼내 입으로 읽고 마음에 새기면 가능성은 100 프로가 된다. 읽고 쓰는 즐거움 쌓고 정리하고 섞을 때 내 것이 창조되는 기쁨 생각이 현실이 되는 기적의 매커니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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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수경
16년 차 브랜디드 시나리오(구성) 작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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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라
읽고, 쓰고 춤추며 삶을 음미할 줄 아는 사람이 되고 싶은 독서가이자 사서입니다. 세상에 온유와 다정을 전파하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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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reenee
여행과 동심의 낭만을 가지고 자유히 방랑하며 일하고 있습니다. 프리랜서 디자이너이자 여행 이야기 작가로 소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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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데로샤
대한적십자사에서 근무하고 있습니다. 신간 <드라큘라가 무서워하는 회사에 다닙니다>를 썼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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띵선생
매일마다 스스로 독촉하는 작가 지망생. 동료들과 함께 에세이 <너는 어때?>를 출간하며 공식적인 글밥을 쌓기 시작했음. 많은 사람들에게 선한 자극을 주는 글을 쓰려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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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운천
류운천의 세상사는 이야기 입니다. 철학자가 고민한 인생을 사업가는 어떻게 살아가고 있는가. 관심분야는 기업가정신과 Data, Marketing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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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씨 엄마의 바다
말하지 못했던 시간을 글로 꺼내어 바다처럼 풀어냅니다. 마음씨 엄마의 바다에서 이제 진짜 이야기를 시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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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ESHOOP 리슙
평생 좋아하는 일로 먹고살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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틔우머
삶의 파도에 나를 내맡겨서 살아보고자 합니다. 자연스럽게 일어나는 감정과 생각들을 마주하고 기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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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ream
햇빛을 담아 반짝이며 흘러가는 시냇물처럼 살고 싶은 stream의 브런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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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스
심리 전문가이자 연년생 남매의 엄마입니다. 읽고 쓰고 가꾸며 살아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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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토리텔러 레이첼
조금씩 나아지는 삶을 추구합니다. 칭찬하는 말, 격려하는 말, 따뜻한 말쓰기 하는 스토리텔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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