삶은 리허설이 없기에, 지금부터가 두 번째 리허설
두 번째 리허설 제10화
- 삶은 리허설이 없기에, 지금부터가 두 번째 리허설
1. 인생에는 리허설이 없다
무대에 오르기 전, 배우는 리허설을 한다. 대사와 동선을 확인하고, 실수를 줄이기 위해 수없이 연습한다. 그러나 인생에는 리허설이 없다. 오늘이 지나면 어제는 다시 오지 않는다. 살아낸 삶은 그대로 본 공연으로 남고, 수정은 불가능하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우리는 매일같이 ‘다시 시작할 수 있다’는 착각 속에 머무른다. “나중에 잘해야지”, “다음에 다시 하자”라는 말로 오늘을 흘려보내기도 한다. 하지만 냉혹하게도 인생은 단 한 번뿐이며, 지금의 순간이 곧 본무대다.
2. 첫 번째 리허설은 이미 끝났다
이미 ‘첫 번째 리허설’은 끝났다는 사실을 중년이 되면 알게 된다.
젊음과 패기가 이끌던 시절, 그 시절의 선택과 경험은 되돌릴 수 없다. 성공이든 실패든, 부끄러운 과거든 자랑스러운 성취든, 그것은 이미 지나간 시간의 흔적일 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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