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의 시선 제41화

WBC는 정말 국가대항전인가

by 글사랑이 조동표

야구의 시선 제41화

WBC는 정말 국가대항전인가

- MLB 네트워크 야구의 시대


올림픽은 국가의 대결이다.

월드컵도 국가의 대결이다.

그렇다면 WBC는 어떨까.


겉으로 보면 분명 국가대표 경기다.

국가의 유니폼을 입고 국가의 이름으로 싸운다.

하지만 조금만 들여다보면 다른 구조가 보인다.


WBC는 단순한 국가대항전이 아니다.

메이저리그 네트워크가 만든 세계 야구의 축제다.


1. 국적과 대표팀이 일치하지 않는 시대


이번 WBC를 보면 흥미로운 장면이 많다.

미국에서 태어난 선수가 다른 나라 대표팀으로 뛰기도 한다.


예를 들어

Freddie Freeman → 미국 출생, 캐나다 대표팀

Marcus Stroman → 미국 출생, 푸에르토리코 대표팀

이번 한국 대표팀에도 어머니가 한국인인 미국 출생의 세 선수가 포함되었다.


이런 경우는 전혀 특별하지 않다.


혈통, 부모의 국적, 출생지, 이 세 가지가 서로 다르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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