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나무가 좋다.
어릴 때는 꽃이 좋았고, 지금도 꽃이 좋지만, 나무가 더 좋다. 어릴 적 좋아하던 드라마에서 '나는 다시 태어나면 나무가 될거야' 라는 대사가 있었다. 그것이 참 멋지다라고 생각했다. 그래서 한때 나무를 꿈꾸었던 적도 있다. 그리고 지금은 식물을 키우는 사람으로 살고 있다. #알로카시아 , #아글라오네마 , #아이비 #올리브나무 , #녹보수 , #아기사과나무 , #매실나무 가 쑥쑥 자란다. 죽지마라, 쑥쑥 크렴. 10년은 더 살아주렴. 나의 사랑하는 식물들아, 고마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