낮과 밤이 소중한 봄날의 진해

by 방송작가 최현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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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세히 보아야 예쁘다.
오래 보아야 사랑스럽다.
너도 그렇다.

#봄 #시 #풀꽃 #시인 #나태주 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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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뜻한 봄이었다.
고요한 골목길을 걷다가 발견한 벚꽃 벽화 _
그리고 내가 사랑하는 나태주 선생님의 시, 풀꽃 _
아마 세월이 지나 할머니가 되어도 잊지 않을
짧지만 긴 감동을 주는 문장_
이제는 꽃이 지고, 푸름이 만발할 여좌천_
봄에만 만날 수 있는 낮과 밤의 소중함_ 감사함.
진해의 봄이었다.

월, 금 연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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