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해 속천항
걷기 여행, 섬여행, 주변공원을 할 수 있는 창원의 여행지
세상은 항상 변화한다. 변화한다는 것은 새로운 것을 찾아야 된다는 의미이기도 하다. 변화하는 것을 보기 위해 많은 곳을 돌아다니면서 그 속살을 맛보려고 한다. 진해에 자리한 속천항은 1965년 진해 화학 공장이 가동되면서 항만개발이 시작된 곳이다. 유람선은 하루 3번 운행 중이며 총 2코스로 속천항 출발, 대죽도, 해군사관학교, 초리도, 웅도, 소쿠리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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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r 07. 2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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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누군가